부통령의 바하마 방문을 미리 알리는 배경 기자회견

원격회의를 통해

오후 6시 34분(EDT)

진행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내용은 부사장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오늘 통화에서는 내일 부통령의 바하마 방문에 대해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이 통화는 "고위 행정부 관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콘텐츠는 내일 6월 8일 오전 5시(동부 표준시)까지 공개 금지됩니다.

회신한 모든 사람에게 사실 자료를 보냈습니다. 해당 자료표는 동부 표준시 기준 내일 오전 5시에 동일한 금지 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함께했습니다. [행정부 고위 관계자]도 합류했습니다.

[정부 고위관계자]가 개회사를 하고, 이어서 질문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넘기겠습니다.

행정부 고위 관계자: 감사합니다, [사회자]. 그리고 오늘 저녁 여기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부통령의 내일 바하마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전화를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녀는 1973년 바하마 독립 이후 바하마를 방문한 미국 최고위 관료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방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 고위급 백악관 방문객은 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는 바하마가 실제로 독립을 쟁취하기 전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바하마 독립 50주년과 CARICOM 창립 50주년을 한 달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시기가 매우 적절하다.

내일 일정은 부통령이 정오에 바하마에 도착할 예정이며, 도착하자마자 바하마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영접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어 바하마의 데이비스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그런 다음 그녀는 CARICOM 국가, 도미니카 공화국 및 CARICOM 사무총장의 지도자가 포함된 미국-카리브해 지도자 회의를 공동 주최할 것입니다.

이 참여에는 몇 가지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 그녀는 도착 시 각 지도자를 개별적으로 맞이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지도자들과만 비공개로 참여하게 됩니다. 지도자들은 가족 사진을 찍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지도자들은 부통령이 정상에서 언론에 발언을 전하는 긴 다자 회의를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통령은 나소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및 가족들과 환담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우리 행정부 하에서 미국-카리브해 관계가 크게 강화되었다고 봅니다. 이번이 그녀가 카리브해 지도자들과 갖는 네 번째 다자 회담이 될 것입니다. 이는 그녀가 이 파트너십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녀가 카리브해 지도자들과의 지도자 수준의 참여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고 있는지를 정말 예리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통령은 이전 계약에서 우리가 이웃으로서 카리브해 지역과 공동의 유대와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을 반복해서 분명히 밝혔으며, 그녀는 파트너십 강화를 우리의 공동 번영과 안보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회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리 행정부 초기부터 부통령은 카리브해 지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매우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녀는 그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2022년 4월, 부통령은 CARICOM 지도자들과 도미니카 공화국을 가상으로 소집했습니다. 그들은 경제 성장, 코로나19, 안보, 특히 기후 위기 해결 노력에 관해 오랫동안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그 회의에서 부사장은 CARICOM과 DR이라는 그룹을 매년 소집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따라서 내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2023년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2022년 4월 회의 이후 부통령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마련하기 위해 미국의 기관 간 활력을 불어넣었고, 그 결과 2030년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미국-카리브해 파트너십, 즉 PACC 2030이 탄생했습니다. 그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