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가 공개 휴대 금지 법안에 서명한 후 총기 권리 지지자들이 코네티컷을 고소했습니다.

네드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화요일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2013년 법안이 통과된 이후 가장 광범위한 주 총기 규제 법안에 서명했고 이를 막으려는 총기 권리 지지자들의 즉각적인 소송이 촉발됐다. 새로운 법의 공개 휴대 및 기타 부분 금지.

지난해 미국 대법원이 총기 권리를 확대하고 여러 주의 법에 이의를 제기한 이후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코네티컷의 총기법을 둘러싼 법적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획기적인 2013년 총기법과 기타 법안도 법정에서 다투고 있습니다.

민주당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내가 방금 서명한 이 법안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네티컷의 법을 강화하는 현명하고 전략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법안에 대한 의회의 무활동으로 인해 각 주가 개별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아이다호에 본사를 둔 위 더 패트리어츠 USA(We the Patriots USA)는 스스로를 총기 및 기타 권리의 수호자라고 주장하며 법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화요일 늦게 다른 원고들과 함께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이 단체의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변호사 놈 패티스는 화요일 AP통신에 보낸 이메일에서 "개인은 주 헌법과 연방 헌법에 따라 무기를 소지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주 헌법은 자신을 보호할 권리를 보장합니다. 어느 누구도 집 문밖으로 걸어나감으로써 그 권리를 희생하지 않습니다. 경찰의 자금 지원 중단, 보석금 개혁 허용, 자유주의적 관용의 시대에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자기방어권에 의존합니다. ."

코네티컷주 상원은 토요일에 이 법안에 대한 최종 입법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주 하원 투표에서 96대 51로 상원을 24대 11로 통과했습니다.

공개적으로 총기를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외에도 이 법은 반복적으로 심각한 총기 범죄를 저지른 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보석금을 늘리고 보호 관찰 및 가석방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강사 등을 제외하고 한 사람에게 30일 이내에 3개 이상의 권총을 판매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다른 조항에는 다른 유사한 무기를 포함하도록 코네티컷의 현재 공격용 무기 금지를 확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대용량 탄창 소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합니다. 안전 보관 규칙을 더 많은 설정으로 확장 총기 소지로 인한 결격 목록에 일부 가정 폭력 범죄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특정 반자동 소총의 21세 미만 소매 판매 금지를 확대하고 주법을 위반한 총기 딜러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습니다.

위 더 패트리어츠 USA(We the Patriots USA)가 제기한 소송에서는 새 법안이 수정헌법 제2조의 총기 권리, 특히 공개 휴대를 금지하고 30일 이내에 총기 구매를 3개 이하로 제한하는 조항을 위반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은 이 법안을 지지했고,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이 총기 폭력을 저지른 범죄자를 표적으로 삼는 대신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자를 처벌하는 또 다른 법안이라고 불평했습니다.

2013년 법안은 뉴타운에서 1학년생 20명과 교육자 6명을 살해한 샌디훅(Sandy Hook) 총격 사건 이후 통과되었으며, 주의 1993년 공격용 무기 금지령에 100개 이상의 총기를 추가하고, 10발 이상의 탄약을 운반하는 탄창을 금지하고, 위험한 무기 범죄자 등록부를 생성한 이후에 통과되었습니다. 또 다른 소송은 그 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